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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청기 대신 ‘베토솔’ 소리증폭기, LG 베스트샵 입점 [서울경제]

김동호 기자

2019-10-21 10:07:46

사회이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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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 전문 벤처기업 ㈜비에스엘에서 선보인 베토솔이 LG베스트샵에 입점했다. ‘소리증폭기’란 보청기와 유사하지만 보청기의 여러 기능을 간소화해 주로 (큰소리는 줄이고 작은소리는 키워주는)소리만 키워주는 장치를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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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토솔(EM-C110)은 시장의 기존 소리증폭기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하여 품질과 가격 모든 면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제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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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토솔은 단순하게 소리를 키우는 것이 아닌 사람의 목소리나 음악, 신호음과 같이 크게 들어야 할 소리는 키우고, 주변 소음은 줄여주는 소음감소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음성증폭 기능에 충실하면서 귀의 피로도를 낮추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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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소리의 증폭 정도를 자신에게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셀프피팅(Self-Fitting)기능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청력 검사를 실시하여 업데이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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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넥밴드 타입(목걸이형) 형태의 경우 48g으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, 장시간 사용해도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. 또한 3시간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 종일 맘 편히 사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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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투스 5.0을 적용하면서 탁월한 통화 음질과 웅장한 저음부터 맑고 깨끗한 고음까지 고품격 사운드를 제공해 음악 감상을 하는 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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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헤드셋과 송신기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강연이나 회의 등에서 무선 마이크로도 사용 가능하며, 거리가 먼 TV나 오디오 플레이어의 소리도 직접 들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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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소리증폭기’란 보청기와 비슷하지만 보청기의 여러 가지 기능을 간소화해 주로 소리만 키워주는 장치를 말한다. 최근 국내 저명한 병원 연구팀은 “중등도 난청까지는 소리증폭기와 보청기의 효과 차이가 미비하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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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“난청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될 경우 치매로 이어질 수 있어, 난청 정도가 심하지 않지만 가격이 부담되어 보청기 착용이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소리증폭기를 사용해서 적극적으로 난청을 해결해야 한다”라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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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김동호 기자 dongho@sedaily.com

출처 :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VPLW55NET